종각 바다회집 가성비가 최고인듯한 식당을 발견. 물론 점심에 가보았지요. 점심 가격이 무려 5000!!!! 여긴 회전문점이다 맞으편에 회집이 있지만 가성비로는 여기가 최고인듯하다 회가격도 보면 착한 가격도있다 39,000에 여러가지 반찬과(스끼다시), 탕이 포함된 가격이다! 동태탕, 회덮밥이 5000원! 알탕이 6000원! 다른 식사류도 다를곳 보다 싼편이다! 좌식 테이블이 6개정도 있고 의자가 있는 테이블이 3개인가? 있다. 휴지 초장 간장소스통! 통도 깨끗하고 깔끔했다. 기본 반찬으로 소바가 1인당 하나씩 나온다. 우린 점심 식사를 먹으로 왔지만 반찬도 푸짐하다. 참치 공방에는 4명에 1개씩나오는데 여긴 1인당 하나이다. 다른 밑반찬도 넉넉히 많이 주시고 리필해도 꽉채워주신다. 회덮밥이 양이 적당하다..
제가 테스트해서 만든 스크립트입니다. 아래 변수들 SID_NAM부터 LOG_FILE까지만 수정하면 스크립트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테스트입니다^^. 테스트는 오라클 alert로그에 대한 삭제를 crontab에 등록하기 위함입니다. 오라클 자체에도 diag 경로 파일들에 대해서 삭제하는 스크립트가 있지만 마운트 포인트에 대해서도 관리하기 위해서 작성된 것이니 다른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SID_NAME=test MOUNT_PATH=/DBMS/TEST LOG_FILE=$MOUNT_PATH/dba/tns_alert_del.log MOUNT_SIZE_CHECK=85 TNSALERT=~/diag/tnslsnr/`hostname`/$SID_NAME/alert LOG_TIME=`date +..
종로 본점 에머이를 가다! 역시 에머이는 맛이 보장된 쌀국수집이다. 예전엔 다른 곳에서 와이프랑 먹었을 때도 맛있었는데 어딜 가나 맛 보장은 되나 봄 주변에 지금 (2019.03)공사중이다보니 공사장 판낼때문에 잘 안 보인다. 처음 찾아가다 보니 공사하는 건물에 포함된 줄 알고 없어진 줄 알았다는^^;; 점심시간엔 이렇게 만석이 된다. 일찍 도착한 우리는 양지 국수 , 차돌국수, 볶음밥 분짜, 넴을 왕창 시켜서 먹었네요 내부 인테리어는 보다시피 배트남스럽게 꾸며져 있고요 요런 그림도 같이 벽화처럼 되어있지요~^^ 저는 양지 쌀국수!ㅋㅋ 볶음밥 베트남 쌀로 만든 볶음밥입니다. 분짜 소스를 부어서 먹으니 맛나요! 3인일 때 국수에 분짜면 딱인듯합니다~^^ 분짜 소스 넴을 포함해서 많이 시켜먹었지요. 남성 6..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덕 소담길편에 나온 쭈꾸미집에 갔다왔어요. 촬영 후 몇 개월이 지났지만 6시50분쯤 도착했는데 만석에 가깝더라구요. 두테이블 남아서 다행히! 자리에 앉았네요 ㅎㅎ 입구에는 백종원씨랑 찍은 사진들이 도배되어 있구요. 쭈꾸미 철판 포장이 된다고 하네요! 포장도 많이 하나봐요~^^ 목요일 저녁 식당에는 회사원들이 전부였어요. 다들 매운 쭈꾸미와함께 스트레스를 풀고 계신 듯했죠~^^ 저 멀리 서 계시는 분이 사장님이십니다. 티비보다 실물은 말라보이셨어요 김성주씨랑 조보아씨랑찍은 사진도 걸려있네요~^^ 여긴 쭈꾸미 철판이 주메뉴이구요. 철판에들어간 사리들 그리고 쭈꾸미정식과 순두부들이 있으니 다른게 먹고싶다면 바로옆집 생태탕도 괜찮을듯요~^^ 방송에서는 좌식이였는데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테이블로..
종로 점심 식사 가성비가 좋은 식당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이자리에는 몇몇 식당이들어오고 망한자리인데 시장조사를 하셨는지 가격대를 적당한 가격으로 학생과 나이드신분들 직장인들 모두를 공감하게 한 가격으로 오픈을하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늘어가고있는곳입니다. 횟집인데 낮에는 탕이나 덮밥을 팔고있습니다. 일석이조인거죠 이건 해물라면이구요 제가먹어봤는데.. 조금 면이 따로노는듯함이 있지만 쏘쏘합니다. 알탕 이건 가섭비 짱입니다! 6000원 알도 많고 담에가면 저걸 먹어야겠어요. 많이 짜지도 않고 좋았어요! 이건 회덮밥. 5000원 쏘쏘합니다 가성비로는 딱이구요 굿모닝 바로 옆이니 한번가보세요~^^ 가격이착하고 양도 적당한 대동윈회시장! 함가보세요~^^
명동 딘타이펑 팀 회식으로 가게 되었는데 명동에 있는 줄 몰랐다. 샤오롱바오(딤섬)을 먹으로 많이들 찾는 곳이다. 입구에 도착하자마다 다들 딤섬을 만드시고 있나 보다. 위생을 생각하면서 만들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은 듯 입구에서 만들고 계신다. 4분이 만드시고 계시는데 너무 가깝게 찍기는 그래서 멀리서 여러 번 나눠서 찍었다. 다들 고생이 많으 신듯하다.^^.. 다들 만족하면서 일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만들고 계셨습니다. 점심시간에 갔는데 자리가 엄청 많이 남아있었고요 비싸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공간은 많이 넓고 조용 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종업원 근처라 화장실인 줄 알았는데 화장실은 밖으로 나가면 바로 남자 화장실이 있고 여자 화장실은 오른쪽으로 가다 보면 나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