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입구와 명동에 맛있는 점심 뷔페집이 생겼습니다 가격은 8000원입니다 요즘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이 가격은 인정할만한 식당입니다! 코르나 때문에 다들 뷔페집이 그리웠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이 집은 저녁 장사가 양꼬치라 다른 집과 반찬이 차별화된 게 있습니다 남산 왕돈가스 건물에 2층에 자리한 식당이며 11시부터 입장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음식은 11시 25분 넘어야 전체 메뉴가 나오는 듯합니다 일찍 가시는 분은 두 번 먹는다라고 생각하고 가심 되겠습니다 ㅎㅎ 평일 11시부터 14시까지 점시 장사를 진행합니다 양꼬치 직원분들이 직접 만드시는 반찬이고 맛있더라고요 이제 제일 기본 반찬이고 일반 한식뷔페처럼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샐러드랑 오징어 젓갈 멸치 등을 기본 반찬을 푸고 옆으..
맘스터치가 생긴 지 알마 안돼서 가보았는데 깔끔하고 좋았어요 2층에 위치해서 사람들이 잘 안 올 거 같지만 주문 소리도 많고 가끔 홀에도 사람들이 오더라고요 키오스크도 있고 카운터에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주문받으시는 여성분이 조금 느리지만 천천히 주문 잘 받마 주시더라고요 생긴 지 얼마 안돼서 엄청 깔끔하고 기름 냄새도 많이 안 나고 좋아요~^^ 테이블이 약 10 테이블 정도 있는 거 같네요 이날은 3 테이블에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카운터에 주문해서 1번이었습니다 일찍 가서 주문해서 1등 했네요 ㅎㅎ 패티가 넉넉히 크고 좋았는데 사진으로 닮기지가 않았네요~^^ 반쯤 먹고 난 뒤 패티의 모습입니다 엄정 실하지요~^^ 감튀 역시 단짠! 조합이라 좋았어요 ㅎㅎ 받치는 종이도 일부러 흰색이더라고요 색소가 ..
합정에 있는 경성양꼬치 합정점은 와이프가 추천해주고 맛을 보장받은 식당으로 와이프랑 같이 방문하였다.^^ 18시쯤 에 도착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많다가 20시가 넘으니 젊은 나이층이 대부분으로 만석이었다.^^.. 가격대는 다른 양 꼬치보다는 비싸거나 비슷하지만 마라 소스를 이용한 꼬치가 있어서 신기했다.^^ 와.. 숯불 참숯인가 보다!! 색감이 좋다. 먼저 우리는 마라 양갈비를 시켰다. 마라 소스에 양갈비 꼬치를 돌돌 돌려 가면서 굽기 시작하면 고기와 양념이 잘 익어 간다.. ▲위사진은 마라 양 갈비이고 ▼아래 사진은 그냥 마라양꼬치있다. 크기부터 다르나 먹기는 양꼬치가 편하다.. 양 갈비는 갈빗대가 같이 있어서 물어뜯어 먹어야 하나 크기는 더 크다.. 알아서 잘 골라 드시길...^^..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 중에 하나는 곰탕집이다 그중에 제일은 하동관이고 하동관 명동 본점은 사람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코르나를 거치면서 점심시간에 줄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명동 스카이 파크 호텔 입구 옆에 위치하고 있고 건물이 2층 집이다! 입구는 옛날 느낌이 나게 벽돌과 나무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겉으로 보면 지나가다 맛집으로 보일 정도로 느낌이 있다 결제는 나중에 하지만 먼저 주문을 카운터에 하고 주문서를 받아 일하시는 분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7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매주 일요일은 쉽니다 그리고 주자는 근처 아무곳에 하고 들어가거나 대중교통이 편합니다 참고하십시오 차림표는 매장 입구에 비치되어있으니 주문할 때 눈 크게 ..
부일 갈비는 영등포의 맛 집중에 핫플레이스입니다 나이 불문 여러 나이 때가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미 맛집이라 가시려면 일찍 가서 줄 서야 합니다. 제가 토요일 17:30분에 두 번을 찾아갔는데 30~1시간 정도 웨이팅를 한듯합니다. 일찍부터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상호는 부일 갈비입니다 노포라 간판도 오래됐고 건물도 오래되었더라고요. 매장 파에는 주차를 못하게 막은 건지 나무 화분도 많이 있고 뭔가 신선해 보였습니다 ㅎㅎ 단점이 담배 피우는 곳이 기다리는 곳 바로 옆이라 그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반찬이 여러 종류가 나오는데 다들 맛있고 리필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그중에 최고는 양념 게장입니다!! 내사랑도 반한 양념 게장~~ 리필 한번 더 했지요~^^ 양념 게장 소스가 엄청 맛있고 게..
수수하지만 굉장해! 회사 후배 추천으로 몇 년 전에 부산 여행 중에 찾아간 곳입니다.(이 후배는 이직했지만....ㅠ) 부산 서면에 있는 돈가스집이지만 찾아가는 것은 은근히 멀었습니다. 더군다나 가는 길이 오르막길이라 핵핵되면서 가게 되었네요 ㅎㅎ 서면에 있는 건 아니고 전포역에서 내려서 130m만 걸어가면 있더군요 ^^ 아점은 여기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수수하지만 굉장해!!! 식당 바로 앞에 교회가 있는데 분위기고 오래돼 보이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두리번두리번하였지요 ^^ 주택가 이면서 학교도 많아서 단골이 많아 보였습니다 드려 안으로 들어왔는데 자리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요리에 집중하는 요리사와 서빙하시는 분들도 철저히 분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여성분들을 위한 센스가 돋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