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의 어원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스트로는 프랑스 음식을 하는 작고 와인을 판매하는 음식점을 말합니다. 정식 요리를 판매하는 레스토랑보다 비해 가격이 낮고 상태적으로 저렴하고 격식을 덜 차리고 편안하게 음식들을 조리하고 판매하는 곳입니다. [비스트로 어원 출저 나무위키] 비스트로의 어원으로는 몇 가지 설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설은 나폴레옹 전쟁 말기 연합군이 파리를 점령한 후, 배고픈 러시아 제국 병사들이 값싼 식당에 들어가 술과 음식을 주문하고 브이스뜨라(Быстро)[1]라고 외쳤고, 이것이 간편하게 음식과 술을 판매하는 가게의 이름으로 정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쪽이 먼저인지 몰라도 어쨌든 현대 러시아에서도 주문을 하면 거의 주문과 동시에 음식을 주는 가벼운 식당을 비스트로(Бист..
회사 회식으로 을지로 입구에 양대창 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을지로 지하상가 출구랑 가까워서 비 오는 날에도 펀하게 지하철 탈수 있어서 좋습니다! 명동에 웬 마트가!라는 생각을 하고 위를 보면 세광 양대창 집이 보인다 평소에 위로 안 보고 다니다가 양대창 집이 위에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급 놀람 ㅎㅎ 입구도 옛스럽게 간판이 있다 스탠드 간판도 오랜만에 보는 스타일이라 과거로 돌아간 기분이다 대기자 명단이 2층 매장에 올라서면 입구에서 바로 보인다 대기자가 있다면 명단을 작성하기 바랍니다 대기자가 많으면 여기서 대기할 수 있게 교회 의자처럼 긴 의자가 있네요^^ 점심 메뉴 곱창 순두부가 있는데 한번 먹어보러 가봐야겠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서들이 길고 넓습니다 그리고 다든 좌석이당 많이 떨어져 있어..
명절에 회사일 때문에 출근 후 오전 작업을 마치고 점심을 명동으로 갔네요. 50년 된 설렁탕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그곳! 명동 폴더2호점과 이니스프리 사잇길에 위치한 곳입니다. 미성옥 설렁탕!완전 구석에 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은 폴더 2호점만 잘 찾아보세요~^^ 입구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메뉴는 설렁탕과 수육 밖에 없어요.. 쌀과 김치는 국내산이라고 되어있네요 평소에 사람이 많이 오나봐요 선불로 계산을 하나 봐요. 명절에 오픈했다는 게 신기할 따름 ㅎㅎ 가격대는 적당한 듯 보입니다. 근데... 양은...ㅋㅋ 전체적으로 옛날 느낌의 인테리어~ 저희 도착하고 한 3 테이블 더왔습니다. 노부부와 딸과 아빠.. 다들 단골인 듯 보였어요 김치! 맛있었어요~^^ 설렁탕 특인데.. 고기가 한우라서 그런지.. 적었네..
맛점을 위한 시리즈는 계속 됌니디! 이번에 페럼타워에 있는 달인 겉절이 칼국수 집입니다. 여기도 11시 30분이면 사람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해 바로 만석이 되는 곳입니다. 저는 여기서 보쌈정식을 먹었어요 가격은 12000원 위치는 페럼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해있고요 외관 모습은 이렇습니다. 점심에는 패널에보이는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식이나 칼국수나 다 맛있습니다.! 내부 모습 2탄 내부 모습 3탄 달인 겉절이 칼국수집은 상호명과 같이 겉절이가 맛있습니다. 명동 교자 겉절이 보다 더 맛있는 겉절이이지요~^^ 정식을 시키면 이렇게 기본찬이 나옵니다 겉절이의 자태! 두둥 ㅋㅋ 글을 쓰고 있는데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ㅎㅎ 메뉴판은 이렇게 생겼고요 ㅎㅎ 내부 모습을 많이 찍었네요 ㅋㅋ 정식 세트입니다 보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