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란? - SSS( Streamer Supporting System )란, WEMADE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성과의 일부를 후원 기금으로 조성하여 스트리머와 유저 그리고 게임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기 위한 선순환 시스템을 지향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 SSS는 ‘스트리머’ 혹은 ‘서포터’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서포터가 게임 내 유료 상품 구매 시 일정 비율의 씨드(SEED)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적립된 씨드(SEED)를 원하는 스트리머에게 후원할 수 있습니다. - 스트리머는 후원받은 씨드(SEED)를 정산하여 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SSS 스트리머 신청 방법 - 4월 27일(목) 00시부터 SSS 스트리머 등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자격 요건 : 아래의 조건을 모..
실크로드소프트 금융에 혁신을 더하다(CDC솔루션) 금융핵심업무에 실크로드가 한국 최초로 외산을 대체하여 서비스가 오픈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4/25일 여의도에서 금융 cio를 대상으로 전자신문의 후원을 받아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실크로드소프트의 윤정일 대표님의 인사말씀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고 10시 30분부터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실크로드소프트의 CDC솔루션 적용사례와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대표이사님의 고향이 제주도인데 이날 제주도 국회의원이신 김한규의원님께서 국산 S/W의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싶다며 큰 응원을 하셨습니다. 김태진 부사장님의 금융에 혁신의 더하다 미래에셋증권의 정보계 적용사례 금융권에서 티베로 DB와 실크로드 CDC제품을 모두 ..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스트리아에서 온 친구들이 찾아먹은 국밥집! 저희는 송정해수욕장 근처에 숙소를 잡고 첫날 먹은 국밥집이었습니다 방송에서도 간이 덜되서 양념장을 넣어 먹는 게 나오는데 저희도 국밥 간이 조금 심심해서 간을 해서 먹었답니다~^^ 여기는 로컬 맛집이고 손님들도 사장님과 다들 아는 사이 같았어요 수육백반에는 밥이 나오고 모둠 수육엔 밥이 없지만 가격차이는 없어서 저희는 모둠 수육을 시켰습니다~^^ 수육이 잘 팔리다 보니 일찍 가셔서 드시면 좋아요 간혹 사람이 몰릴 때는 수육이 재료 소진으로 먹을 수 없게 되니깐요~^^ TV에 나오신 사장님 뒷모습입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 국밥 먹는 법을 알려주시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ㅎㅎ 한국음식 올바르게 먹어야 맛있지요~^^ 모둠 수육의 기본찬..
휴가 중에 호텔 근처에 카페를 검색하던 중 기장 수제 케이크 전문점 덕미라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카페 근처에 등대도 있고 호텔에 있던 CU가 없어서 세븐일레븐도 여기 카페를 지나 등대를 지나 가면 대각선 멀리서 간판이 보입니다 ^^.. 다시 카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카페는 옛날 단독주택을 개조하고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거 같았어요 카페에는 차가 못 들어오게 되어 있는데 이날 카페에 누군가 주차를 하고 자리를 피해서 카페 주인분이 고생했던 게 생각나네요 ^^;; 주차는 카페 밖 도로에서만 가능 하니 참고하십시오 수제 케이크를 직접 찍은 사진인데요 크기는 작지만 칼로리는 엄청나더라고요 ㅎㅎ 가격은 스벅보다 조금 비싸지만 다시 먹으러 갈 만한 맛이었습니다. 저희는 여기 보이는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습..
휴가중 다녀온 부산의 아난티 코브에 있는 오버랩을 소개합니다. 오버랩은 아난티 코브 영역에 위치해 있고 호텔 투숙객이 아니여도 해당층으로 방문해서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해가 별로 없어서 경치 그닥이였지만 날씨 좋은날 오시면 바다도 구경하고 좋은 추억이 될듯합니다 오버랩에서 창가로 찍은 샷인데 통창이라 구경을 사방으로 할 수 있어서 좋은 위치의 식당인듯합니다. 사진에 있는 물은 기본으로 재공이 되는 물인데 특이 했어요 ㅎㅎ 요리하는 주방샷 입니다. 오픈하자 마자 저희가 입장을 해서 그런지 다들 장사 준비 하느라 바쁘셨습니다. 사잔에 보니 스트레칭 하시는 직원분도 계시네요 ㅎㅎ^^;; 테이블은 정갈하게 접시와 포크 나이프 숫가락 그리고 접시와 물컵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을 ..
오늘 하루도 지친 사람들의 안식처 신림에 미나리 삼겹살을 다녀왔습니다. 대림 역에서 은근히 멀었지만 먹고 나서는 후회하지 않을 맛이었습니다 후배들과 찾은 대림 미나리 삼겹살집은 미라리와 함께 뼈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을 여기 골목에서는 좀 편하게 흡연을 하시는 거 같았어요 골목길이다 보니 많은 사람이 붐비는 곳이 아니라 고기와 술을 먹고 잠시 흡연을 하면서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거 같아 보였어요 저는 흡연을 하지 않지만 다른 식당들 보다는 편하게 흡연을 하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저희가 칼퇴를 하고 6시 40분쯤에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술 먹다 보니 가득 사람이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후배들과 여긴 야근을 많이 하거나 퇴근 후 모이는 장소인 거 같다고 추측했..
